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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이저 제모

수염레이저제모, 가격보고 결정하신다면 <필독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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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 스노우의원에서 실제 치료를 진행하신 고객의 동의를 얻은 사진으로, 별도의 보정을 하지 않은 동일한 조건에서 촬영되었습니다.

모든 피부 시술은 염증, 색소침착, 발적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.





안녕하세요. 울산 스노우의원입니다.





“젠틀맥스 가격이 병원마다 왜 이렇게 다른가요?





"싼 곳에서 많이 하는게 이득이겠죠?"





수염제모를 좋은 장비로 저렴한 가격에 받는다면,





딱히 마다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.





그런데, 

똑같은 장비인데, 가격이 왜 다른지





궁금하신 분들도 계실겁니다.





그 이유를 찾지 못하고, 

저렴한 이벤트에 이끌려 선택한다면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..

저는 알 것 같은데요.






젠틀맥스프로플러스?
좋은지 딱히 모르겠어요..






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.





장비? 좋은게 좋습니다.

가격? 싸면 좋겠죠.





하지만 '이것'이 만족하지 않는다면, 그저





빛 좋은 개살구





일 뿐입니다.





레이저제모를 앞둔 분들이라면, 3가지 핵심만 따져도

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.





전국 어느 의료기관에나 적용 가능하니,





3분만 집중해서 끝까지 읽어봐주시기 바랍니다.











1. 장비




“장비요? 피부과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?”




저는 개원 전 근무했던 의료기관에서,



젠틀맥스프로플러스,

아포지엘리트플러스,

클라리티2




대표적인 제모 장비들을 실제로 직접 사용해보았습니다.

(물론 위 장비들도 1억 전후로 고가의 의료기기입니다.)

그때 확실히 느꼈습니다.




같은 레이저라도

출력 안정성

빔의 균일도

조사 감도...

정말 다르구나




그래서 개원할 땐
'직접 세팅을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는 장비'만 골라 들였습니다.





장비 값만 7억 원을 넘겼고,

지금은 총 장비 투자에 10억 원이 넘었네요.

(제모 장비만 4억 원 이상입니다.)





의료기기법상 제가 특별한 장비가 더 좋다고 언급드릴 순 없습니다.

하지만 저는 비교우위의 넘사벽인 장비라면,





과감히 투자합니다.





이유는 단 하나입니다.
‘제모가 제대로 되기 위한 전제조건'

이니까요.





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든다고 하지만...

피부과에선 예외입니다.

도구가 좋지 않으면 장인도 별 수 없습니다.





경차로 스포츠카를 따라잡을 수 없는 것처럼요.









2. 장비는 도구, 중요한 건 사람




“그럼 장비보고 결정하면 되나요?”




아쉽지만 아닙니다..

그리고 그럴 때마다 속으로 답답하기도 합니다.





장비?

말씀드린 대로 중요합니다.

하지만 장비가 결과의 반이라면,

나머지 반은 '시술자'에게서 나옵니다





에너지 세기 (J/cm²)
스팟 사이즈 (mm)

펄스 폭 (ms)

조사 각도, 중첩률,

굴곡 부위 핸들링...





이 모든 걸 고려해서





피부 톤

모 굵기

시술 부위

자극 반응





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게 조사해야 합니다.

이런걸




맞춤형 시술





이라고 하죠.

만약 사람마다 다른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,





일률적으로

강하게 쏜다면 화상을 입을 수 있고,

무작정 약하게 조사하면 털은 그대로입니다.

즉, 효과 떨어지되 안전하게 시술하려면 '약하게' 하면 되지만,





우수한 효과+안전한 시술 = 노하우





가 필요합니다.





따라서,

레이저제모를 받기 전에는

의료진이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로 시술을 하는지 여부

반드시 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.










3. 가격




“그래도 싸면 좋은 거 아닌가요?"

"많이 받으면 되잖아요.”




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.

당연히 합리적인 소비는 당연히 중요하니까요.

하지만 한번 생각해볼 수는 있습니다.




A: 10회 제모, 30% 효과, 40만 원

B: 10회 제모, 80% 효과, 80만 원





겉으로 보면 B가 비쌀 수 있죠.

그런데 A를 받고 나서

다시 B를 받아야 하는 일이 생긴다면?

사실 싸게 시작해서 두 번 받는 것보다,




한 번에 잘 맞는 걸 받는 게 더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.

여기서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.




"싸더라도 꼼꼼히 쏠 수 있지 않나요?"




그래서 직원들도




"원장님, 저희도 저렴하게 박리다매하면 어떨까요?"





라는 제안을 하기도 하죠.

박리다매..





겉으로는 그럴싸해 보입니다.





하지만, 필연적으로

같은 시간에 빠르게 시술을 끝내야 하고,

그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





조사시간은 높이고,

듬성듬성 조사해야 하며,

충분한 쿨링 없이 부작용은 없어야 하니 세기는 아주 낮아야 하죠.





쉽게 말해,

효과를 담보로 가격을 낮추는 셈입니다.





물론,

저렴하면 = 효과 없다

비싸면 = 효과 좋다

라는 공식을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.





하지만, 가격만 보고 결정을 하고 후회하는 일은 없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









<결론>

(1) 어떤 장비로 시술 받을지

(2)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지

(3) 맞춤형 시술이 이루어지는지



레이저 제모에 앞서 가격만 보고 결정하기보다





이 3가지를 먼저 고려한다면,





'안전과 가성비' 측면에서 모두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으실거라 생각합니다.





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울산 스노우의원이었습니다.